경상북도는 23개 시·군으로 구성된 전국 최대 면적의 광역 도입니다. 포항·구미·경주 등 산업도시와 영양·봉화·청송 등 농촌 산간 지역이 공존하며, 급격한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귀농귀촌 지원과 출산장려금에 집중 투자하고 있습니다. 경북 거주자라면 국가 복지에 더해 경북 자체 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경북도 지원금은 국가 복지와 별개 예산이므로 중복 수령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귀농·귀촌을 준비 중이라면 특히 국가 귀농 지원금과 경북도 지원금을 함께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경북도 지원금
중복 가능한 국가 지원금
중복 여부
청년 귀농귀촌 정착지원금
농림부 귀농귀촌 국가 지원금
조건부 중복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중복 가능
어르신 공립요양원 우선 입소
국가 장기요양급여
급여 유지
농촌 다자녀 교육비
교육급여, 교육비 지원
중복 가능
소상공인 특례보증
소상공인 정책자금 (진흥공단)
별도 한도
장애인 직업재활 연계
장애인 고용 장려금
중복 가능
시·군별 추가 혜택 — 포항·구미·경주
경북 23개 시·군은 각자 자체 예산으로 경북도 지원금에 더해 추가 지원을 합니다. 대표적인 3개 도시의 자체 지원금을 확인하세요.
포항시
경북 최대 도시 포항시는 철강 산업 근로자와 지역 청년을 위한 지원이 충실합니다. 포항시 청년 임차보증금 지원(최대 2,000만원 무이자 대출), 출산장려금 시비 추가(첫째 50만원 추가), 어르신 치과 치료비 지원(연 30만원)을 운영합니다. 포항시청 복지과(054-270-2000)에 문의하세요.
구미시
구미시는 반도체·전자 산업 중심지로, 외국인 근로자와 젊은 직장인 인구가 많습니다. 구미시 직장인 자녀 돌봄 지원(공공 어린이집 우선 배정),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월 20만원, 6개월), 출산장려금 시비 추가(둘째 100만원 추가)를 운영합니다. 구미시청 복지과(054-480-2000)에서 확인하세요.
경주시
경주시는 문화·관광 도시로, 귀농귀촌 및 은퇴 이주 인구 유치에 집중합니다. 경주시 귀농귀촌 정착금 시비 추가(최대 500만원 별도), 어르신 문화재 관람료 무료 지원, 청년 창업 공간 무료 제공을 운영합니다. 경주시청 복지과(054-779-2000)에 문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A. 경북 청년 귀농귀촌 정착지원금은 5년 이상 도시에 거주한 이력이 있는 만 18~49세 청년이 경북 농촌 지역(읍·면)으로 전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영농창업 계획서 또는 귀촌 생활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전입 후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최대 1,500만원을 3년에 걸쳐 지급하며, 경북도청 농업정책과(054-880-3000)에서 사전 상담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A. 네, 경북 귀농귀촌 정착지원금은 일정 거주 기간을 유지해야 합니다. 지원금 수령 후 3~5년 이내에 경북 농촌 지역을 이탈하면 이미 받은 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환수할 수 있습니다. 단, 건강 악화나 가족 돌봄 등 불가피한 사유는 예외로 인정받을 수 있으므로, 이사 전 반드시 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해 환수 기준을 확인하세요.
A. 경북 지원금은 사업에 따라 나이 기준이 다릅니다. 귀농귀촌 정착지원금은 만 18~49세, 일반 청년 지원 사업은 만 18~34세를 기준으로 합니다. 소상공인 청년 특례 지원은 만 39세까지 적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업별로 나이 기준이 다르므로, 각 사업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북도청 청년정책팀(054-880-2000) 또는 거주 시군청에 문의해 정확한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