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난임시술 지원 요약
2026년 현재 난임 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며, 여기에 더해 본인부담금 일부를 정부가 추가 지원합니다. 시술 종류별 지원 횟수와 지원금액을 아래 표에서 확인하세요.
| 구분 | 지원 횟수 | 본인부담 지원금(최대) |
|---|---|---|
| 체외수정 — 신선배아 | 9회 | 최대 110만원 |
| 체외수정 — 동결배아 | 7회 | 최대 40만원 |
| 인공수정 | 5회 | 최대 30만원 |
포인트: 건강보험 급여로 시술비의 30~50%가 자동으로 절감되며, 위 표의 지원금은 그 이후 남은 본인부담금에 대한 추가 지원입니다. 소득 기준 없이 건강보험 가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
2026년 난임시술비 지원을 받으려면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혼인 상태: 법적 혼인 또는 사실혼 관계의 난임 부부
- 건강보험: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소득 기준 없음)
- 난임 진단: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난임 진단서 필수
- 나이 제한: 만 44세 이하(일부 지원 항목은 연령 제한 적용)
신청 방법 — 단계별 안내
1
산부인과 또는 비뇨기과에서 난임 진단
담당 전문의 진료 후 난임 진단서를 발급받습니다. 남성 요인이 있는 경우 비뇨기과 검사도 병행합니다.
2
의료기관에서 건강보험 급여 적용 확인
시술 전 해당 의료기관에 건강보험 급여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급여 신청을 먼저 진행합니다. 급여 신청 없이 시술하면 전액 본인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3
추가 지원금 신청 — 정부24 또는 보건소
건강보험 급여 이후 남은 본인부담금에 대한 추가 지원금은 정부24(www.gov.kr) 또는 관할 보건소에서 신청합니다.
4
지원금 수령
심사 후 신청자 본인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됩니다. 시술 영수증, 진단서 등 증빙 서류를 보관해 두세요.
추가 지원 제도
기본 난임시술비 지원 외에도 다양한 추가 지원 제도가 운영됩니다.
- 냉동난자 보관료 지원: 미혼 여성의 냉동난자 보관료를 지원하는 사업. 일부 지자체에서 별도 운영.
- 한방 난임 지원: 한의원 침·한약 등 한방 난임 치료비를 지원하는 지자체 별도 사업 운영.
- 서울시 추가 지원: 서울시 거주 난임 부부에게 최대 100만원 별도 지원.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에서 신청.
- 경기도·기타 광역시: 각 시·도별 자체 추가 지원금 운영. 거주지 보건소에 문의하세요.
주의사항
- 급여 횟수 초과 시 전액 본인 부담: 건강보험 급여 지원 횟수를 모두 사용한 후에는 전액 본인이 부담합니다. 횟수 관리에 유의하세요.
- 시술 전 반드시 급여 신청: 시술 시작 전에 건강보험 급여 적용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시술 후 소급 신청은 불가능합니다.
- 지원 의료기관 확인: 모든 병원에서 급여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보험공단 지정 의료기관인지 사전에 확인하세요.
- 서류 준비: 난임 진단서, 신분증, 건강보험증, 부부 관계 증명 서류(혼인관계증명서 또는 사실혼 확인서)를 미리 준비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미혼도 난임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
현재 난임시술비 건강보험 급여 지원은 법적 혼인 또는 사실혼 관계의 부부에게만 적용됩니다. 미혼 여성의 경우 시술비 급여 지원은 받기 어렵지만, 일부 지자체에서는 냉동난자 보관료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등 일부 광역자치단체의 미혼 여성 냉동난자 지원 사업을 별도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실혼 부부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
사실혼 부부도 난임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혼인관계증명서 대신 사실혼 확인 서류(사실혼 관계 확인서, 주민등록 동거인 등재 등)를 제출해야 합니다. 지원 의료기관 또는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여 필요 서류를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체외수정에 실패해도 횟수가 차감되나요? ▼
네, 체외수정 시술을 시작하면 성공 여부에 관계없이 횟수가 차감됩니다. 다만 난자 채취 전 사이클이 취소된 경우 등 일부 예외 상황에서는 횟수가 차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횟수 산정 기준은 담당 의료기관과 건강보험공단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